부서지지 않게


오랜만

/블로그에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다 아니 들어오기는 했는데 그냥 잠시 들어왔다가 나간거니 뭐..작년 겨울과 올해 겨울은 천지차이다 작년엔 그래도 웃을일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올해는 안좋은일들만 한꺼번에 생겨서 덕질할 틈도 없고 그러네 힘들다 너무 힘들다 내가 대신 아파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Tiny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