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지 않게


11월1일

/변덕스러운 내 마음 그래서 스킨을 바꿔보았다 이래놓고 얼마나 갈런지 모름 

/11월1일 시간 흘러가는게 무섭다,배고파서 짜파게티 끓여먹었는데 먹어도 먹은것 같지가 않음

Tiny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