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지 않게


멈추어다오

날씨도 오락가락 내 마음도 오락가락 그러고 보니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시간 참 빨리 흘러간다 이젠 시간 흘러가는게 너무 무서울 지경 

Tiny Hand